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오츠키(도박묵시록 카이지) (문단 편집) == 영화판에서의 오오츠키 == [[카이지(영화)]]에 등장하는데 이름이 언급되지 않았다. 원작과 비슷하게 맥주캔 하나를 공짜로 사 주는 방법으로 카이지를 유혹해 직접 사먹게 만들어 카이지의 첫 월급을 뜯어냈다. 마지막에 지하에 생중계된 [[E카드]]에서 카이지가 토네가와를 꺾어 지하 탈출에 성공하는 것을 보고 불쾌해한다. [[카이지 2 - 인생탈환게임]]에서는 오오츠키라는 이름이 제대로 언급된다. 지하노역장에 또 끌려온 카이지를 상대로 친치로를 벌였다. 반장과 부하 2명을 상대로 계속 털리기만 하는 카이지가 떼를 쓰며 마지막 남은 돈을 전부 걸 테니 10만 페리카 제한을 넘겨달라 하자, 관용적인 마음으로 이를 허용했다. 그러자 말이 끝나기 무섭게 '''주변에 있는 다른 노역자들이 전부 일어나 가진 페리카를 전부 베팅했다.''' 그 액수는 무려 3백여만 페리카. 이후 456 주사위의 비밀이 들통나 반칙 책임지불로 4배 금액을 지불하게 됐다. 영화 시작한 지 5분도 안 되어 털린 것. 카이지 - 파이널 게임에서는 지상으로 올라왔고(!), 살인적인 초인플레이션으로 엉망이 된 일본에서도 제법 잘사는지 번듯하게 양복을 차려입었으며 굶주린 카이지한테 밥을 사주더니 거액의 상금이 걸린 '바벨탑 대회' 참가를 제안한다. 참가 경비를 달라는 카이지의 요구에 응하되 카이지가 우승하면 그 상금의 50%를 자신이 가져가겠다고 하는데, 불평하는 카이지에게 '네 임금의 70%를 가져가는 파견업체에 비하면 난 매우 양심적'이라고 받아친다. 이후 바벨탑 대회에서 우승하는 카이지를 중계방송으로 보고 환호하는데, 카이지가 우승 특전인 거액의 상금과 극비 정보 중 예상외로 후자를 택하자 황당해서 비명을 지르는 걸로 출연 끝. ~~[[돈 내놔라 먹튀야|돈 내놔라 카이지 먹튀야]]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